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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at’s your story? Where are you from?

I’m living in Seoul, Korea. Having a job as a kitchen designer, I got closer with furniture category, and then I began to get interested in creating a story of space with furnitures while having a job as a furniture coordinator. But now, I work as a freelance designer and I am preparing a long journey to see more of the world.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어디서 왔나요?
저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현재 서울에서 살고 있어요. 주방 디자이너의 직업을 가지면서 가구라는 큰 범주에 한 발짝 다가갔고, 그다음 가구 코디네이터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가구로 공간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현재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조금 더 많은 것을 보기 위해 긴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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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ell us about your aesthetic.

I like the process of creating harmonious spaces where each piece of furniture and small props blend together. I especially love the warmth of plants and animals.

당신의 미학에 대해 들려주세요.
각각의 가구와 작은 소품들이 서로 어우러지며 조화로운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들을 좋아해요. 특히 식물과 동물이 주는 따뜻함을 사랑해요.

3. What is your favourite medium and why?

I like the process of hand drawing because of its unique analog feeling.
But nowadays I’m working a lot with Procreator, an iPad app. Digital work seems to be a good idea to represent a wider variety of colors and textures.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업 툴은 무엇인가요? 이유는요?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느낌 때문에 손으로 그리는 과정을 가장 좋아해요.
그러나 요즘은 아이패드 앱인 프로 크리에이터로 많이 작업하고 있어요. 디지털 작업은 좀더 다양한 컬러와 질감을 나타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4. What is your artistic process like?

I usually paint various items such as furniture, accessories, and plants I want to have. And when I come up with the space I want to express, I think about what items I want to combine and then place them all around in Photoshop. Then, if I feel that the picture is somehow lacking then I fill it up with more items whereas if the picture seems excessive, I subtract some items to make a harmonious picture.

당신의 예술적 창작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저는 평소에 그리고 싶은 가구와 소품, 식물 등 여러 가지 아이템들을 그려요. 그리고 표현하고 싶은 공간이 떠오를 때, 어떠한 아이템들을 조합하면 좋을지 생각한 후 포토샵으로 그것들의 위치를 여기저기 배치해봐요. 그다음 부족하면 채우고 과하면 빼면서 조화로운 그림을 만들어 나가는 게 저의 과정이에요.

5. Who and/or what inspires your work?

Well, I’m inspired by all the space. If I am inspired by a real space, I create a new space in my imagination, starting from thoughts such as ‘That furniture seems to fit more in another space’, ‘This space would be better if there is a plant’. When I am inspired by a virtual space, I try to actualize the spaces that come to my mind when I’m reading books or listening to music.

어떤 것들이 당신의 작업에 영감을 주나요?
모든 공간에서 영감을 받아요. 현실의 공간에서 영감을 받는 경우는 어떠한 공간을 보고 ‘여기에는 이런 가구가 더 잘 어울리겠다’ ‘이 식물이 있으면 잘 어울리겠다’ 등의 생각으로부터 새로운 공간을 만들기 시작해요. 가상의 공간인 경우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떠오르는 공간들을 구체화시켜보기도 하죠.

6. What role does art play in your life? How does it change the way you view the world?

Art allows me to create my own spaces. It can express the spaces that were only imaginable in my mind. Previously, I just admired when I went to any space. But now I think of what elements have created this space and this atmosphere.

예술은 당신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그리고 당신이 세상을 보는 관점에 어떤 변화를 주나요?
예술은 저만의 공간들을 만들 수 있게 해줘요. 머릿속의 상상으로만 있던 공간들을 표현해주죠. 전에는 어떠한 공간에 가면 마냥 감탄만 했었다면 지금은 어떠한 요소들이 이 공간, 이 분위기를 만들어냈을까 생각하며 관찰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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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Where did you study?

I studied industrial design at Hanyang University,Korea.

어디서 공부했나요?
저는 한양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 공부를 했습니다.

8. Where do you see yourself in five years?

Maybe I’m working as a freelance furniture stylist making my drawings come true.

5년 후에 당신은 어떤 모습일거라 생각하나요? 에이전시에서 일하고 있을까요?
저의 그림들을 실현시킬 수 있는 프리랜서 가구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지 않을까요?

9. What about in ten?

I want to travel around the world and meet a lot of people and make space for them.

10년 후에는요?
여러 나라를 여행해보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원하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10. What do you hope to achieve with your art?

I want to make a space where many people can be happy. It is not a place to actually stay, but I hope that people can feel cozy and warmth when their eyes are “staying” in my paintings.

당신의 예술로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가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공간을 그리고 싶어요. 실제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시선이 제 그림에 머무를 때 포근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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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Now, tell us a little more about you as a person: what is your favourite food?

Sushi! Hamburger! Ice cream! 😀

자, 우리에게 당신의 인간적인 부분을 조금 들려주세요.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스시! 햄버거! 아이스크림!

12. Favourite book?

Alice in Wonderland of Lewis Carroll. It is a book that makes me think and imagine a lot.

제일 좋아하는 책은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많은 생각과 상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에요.

13. Favourite genre of music?

I like all kinds of music, but I like acoustic pop that makes my mind so comfortable these days.

제일 좋아하는 음악장르는?
음악은 다 좋지만 요즘에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어쿠스틱 팝 장르의 노래를 좋아해요.

14. What are your hobbies?

Photography, making small props.

취미는 무엇이에요?
사진찍기, 작은 소품들 만들기.

15. If you weren’t an artist, what would you be?

Maybe I run a small shop which is art related. 🙂

만약 당신이 아티스트가 아니었다면 어떤 일을 했을까요?
아마 작은 소품가게를 운영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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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ballpit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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